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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Ballade of...


몇일째 비가 주룩주룩 내려 몸치 축 쳐지더니 결국 몸살이 났다.
새로 유행하는 감기는 기침과 콧물증상은 없고 열이 난단다.
어제 저녁에 탐 생각을 하다 잠들었는데 열이났다. 억울하다.
몸이 약해지니깐 마음도 약해진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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