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La Ballade of...

결핍.

난 늘 결핍된 사람처럼.


무엇가를 향해 가진 내 에너지를 모조리 내뿜어 버려야 

직성이 풀린다.


이 모든 집착과 집요한 내 고집은

결핍에서 온 것 같다.


내게 무엇이 그렇게 결핍되었을까?


'La Ballade of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먹히고 먹히는 것.  (0) 2019.04.10
가벼움.  (0) 2018.05.14
SPAM의 의미  (0) 2018.03.14
너무나 오랜만이다.  (0) 2017.06.07
헤어짐  (0) 2014.09.09